'번즈 서퍼' 자선 이벤트
--부산 메리어트호텔--


스코틀랜드 대표 시인 로버트 번즈를 기리는 “번즈 서퍼” 자선 이벤트

부산 메리어트 호텔 그랜드 볼룸
에서 1월 25일 저녁 7시부터 시작되는 ‘번즈 서퍼(Burns Supper)’ 자선 행사는 부산 국제 부인회(BIWA, Busan International Women’s Association)의 주최로 열리는 것. 이번 번즈 서퍼는 스코틀랜드의 대표적인 시인인 로버트 번즈를 기리는 전통적 의미는 그대로 살리면서, 스코틀랜드인이 아닌 참가자들을 위해 문학적인 발표나 연설은 줄이고, 신나는 스코틀랜드 춤 등으로 한층 재미있게 준비하였다.
이번 자선 행사에서는 스코틀랜드 전통 웰컴 드링크인 애솔브로즈(Athol Brose),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 특별히 준비한 와인과 위스키가 포함된 5가지 코스의 스코틀랜드 전통 저녁 식사, 우리 나라의 순대와 비슷한 스코틀랜드 전통 음식인 해기스(Haggis) 퍼레이드, 전통 댄스 파티 등 다양한 스코틀랜드의 전통을 즐길 수 있다. 이 행사의 수익금은 BIWA가 매달 돕고 있는 8개의 고아원 및 장애 아동 보육원 등에 전달된다.
이 행사는 18세기 영국의 낭만주의 문학을 선도했던 스코틀랜드를 대표하는 시인 로버트 번즈(Robert Burns, 1759-1796)의 탄생일을 기념하여, 매년 전세계적으로 1월 25일 번즈 서퍼(Burns’ Supper)를 마련해 그의 시를 낭송하면서 저녁 식사를 즐기는 전통이 전세계적으로 행해지고 있는 중의 일환이다.
댄스 연습을 원하는 사람은 부산 메리어트 호텔에서 1월 중 자유롭게 BIWA로부터 배울 수 있다. 식사를 포함한 이날의 모든 행사는 1인당 8만원.
문의: Ann Carnachan (051)747-4912/ 부산 메리어트 호텔 (051)743-1234
 
*
Robert Burns는 1759년 1월 15일 스코틀랜드에서 태어나 1796년 사망할 때까지 수백편의 노래와 시를 쓴 스코틀랜드에서 가장 사랑 받는 국민 시인. 스코틀랜드의 빈농가에서 태어났으나 책을 좋아하였고 일찍부터 시를 지었다. 그는 대부분 그의 시제를 자기 자신의 체험과 그 지방의 전설에서 취하였다. 그는 독립을 사랑하였고 사람을 묶는 인습을 싫어하였으며 인간의 평등을 존중한 시인으로 평가된다. Robert Burns (번즈) A red, Red Rose (붉은, 붉은 장미), Ye Flowery Banks O' Bonnie Doon(너희 꽃이 만발한 아름다운 두운 강의 둑아), My Heart's in the Highlands(내 마음은 고지에)
 *
BIWA는 부산 국제 부인회로, 해외에서 온 여성들을 중심으로 월례 모임과 크리스마스 바자를 비롯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1965년에 시작된 BIWA는 현재 부산 및 경남 지역에 거주하는 20여 개국 출신 160여명의 회원이 활동하고 있다. 

Home | 이벤트